<독서감상문>
미애와 루이의 318일간의 버스 여행
최미애 / 자인
나는 여행을 동경한다. 그것이 무슨 여행이든. 오지로 떠나는 여행은 그 나름대로의 고난에도 불구하고 다녀왔다는 사실에 동경하고 국내 일주 여행을 했다면 그 끈기에 동경하고 해외를 다녀왔다고 하면 색다른 경험을 동경한다. 그리고 모든 여행에 대해 내가 느끼는 공통점은 그런 여행자들을 부러워한다는 점일 것이다.
이번에 읽은 책은 ‘미애와 루이의 318일간의 버스 여행’ 이었다. 난 이런 책이 있다는 사실도 잘 몰랐지만 친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