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미학 오디세이1」
태초에 아름다움이 있었다.
이 책은 이렇게 시작된다. 그리고 진중권은 끊임없이 아름다움에 대해서 말한다. 가감 없이 날것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주고 말한다. 책장을 넘기면서 그것을 훑어보지만 잘 모르겠다. 1권에서 진중권은 미학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에셔의 작품을 인용한다. 초반부에 있는 작품들은 초현실주의 같은 작품이 많은데 원시예술을 말하며 고대의 사람들이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그의 말마따나 고대의 사람들이 그린 작품은 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