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촌
`민촌`은 상당히 내용이 길고 지루한, 그런 내용 이였다. 그렇지만 대체적으로 줄거리가 뚜렷했고 사투리라든가, 비속어도 많이 나와있어 뭔가 색다른 작품이기도 했다. 줄거리는 대충, 일제 강점기 시절에 있던 상민들의 억울하고 가난한 삶의 내용 이였다. 주인공인 점순이는 쌀 두 섬에 친일 지주인 박주사에게 첩으로 가게 되고, 점순이가 좋아하던 (박주사와는 달랐던) 서울 댁과의 끊게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일제 강점기 시절에 고통받았던 것은 익숙히 전부터 학교에서 교과서를 통해서 배워왔기 때문에 잘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