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한 가운데서
백경을 쓰는데 동기부여를 했다는 에식스호의 비극.
인간이 극한 상황에서 목숨을 부지하기 위하여 행해지는 행태를 적나라하게 기술했다.
포경선 에식스호. 평탄한 고래잡이 배인 에식스호는 만선의 꿈을 안고 귀향하길 고대하며 항구를 출발하지만…
어느날 불현듯 들이닥친 그들의 불행한 운명. 거대한 향유고래에 부딪혀 배가 난파되면서 그들의 악몽은 시작된다. 그들이 살아남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식량과 물. 그리고 풍랑을 견뎌내기에는 버거운 작은 배에 의지하고, 그들은 간신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