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후감 >
바보 같은 옹고집
나는 겨울 방학 중에 ‘옹고집전’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책의 제목에서 나는 먼저 옹고집의 생김새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왕눈에 돼지 코 찢어진 입 등을 생각하여 종이에 그려 보았습니다. 이것을 보면 울던 동생도 웃고 화를 냈던 아이들도 낄낄거리며 화가 풀릴 것입니다.
이 옹고집의 심술은 스님이 오시면 그 자리에다 묶어 놓고 다리를 쳐서, 상처를 내어 내쫓는 성미였습니다. 어머니가 아프셔도 찬 방바닥에 눕혀 놓고, 돈도 많으면서 약 한첩도 지어 드리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