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주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내 자신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었다.내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편견들, 나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 던 것에 대해 깨달았다. 그리고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슬픔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가를 이 책을 통해 보면서 내가 처한 상황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다.
바위는 문둥병에 걸려 남편과 자식에게 버림받는 처절한 삶을 살다간 한 여인의 비극적인 이야기이다.
여인에게는 남편과 아들 `술이`가 있었다. 그러나 여인이 문둥병에 걸리자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