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를 읽고
지은이: 김동리
출판사: 계몽사
김동리의 ‘바위’를 접한 것은 조금은 오래 전이다. 학교에서 이 글을 배우면서 다시금 떠들어 보게 되었다.
‘바위’를 보면 옛날 우리 조상들이 서낭당에 돌멩이를 쌓아올리는 것 같은 지극한 염원을 엿볼 수 있다. 술이의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서 살아가는 존재이다. 매일같이 아들을 기다리며 바위를 간다.
술이네 가족은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나 술이 어머니가 천형인 나병을 앓게 되면서 그 행복은 조금씩 깨어지기 시작한다. 그들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