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칼을 읽고
푸른 물결이 출렁이는 이 바다에 온 몸을 날려 더러운 것들을 모두 씻고 싶은 심정이다.
아름다운 노을이 질 때면 얼음 위로 비치는 빛들은 그 어떤 조명 불빛보다 아름답다..
자연이 그토록 아름다울 줄 알았다면, 난 이미 자연 속으로 뛰어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주위의 조건 환경 때문에 하고 싶은 일도 하지 못하는 이 안타까운 현실에 나는 작은 사진과 글로써 아름다운 자연의 성수가 넘치는 바다 바이칼을 만끽해야만 했다. 바이칼의 주술사들과 바이칼의 물을 마시고 사는 사람들 이미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