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 사인(Vital Sign)
*지은이 : 로빈 쿡
내가 로빈 쿡이라는 작가의 책을 손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 ‘바이탈 사인’이라는 책은 마침 읽은 적이 있던 ‘바이러스’ 라는 책의 속편처럼 구성되어 있다. 이 작가의 또 다른 소설 ‘바이러스’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마리사 블루멘탈이란 여자가 이 책에 다시 등장한다.
‘바이탈 사인’ 이라는 것은 어떤 개체가 생명을 유지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표시로, 체온, 호흡, 혈압, 맥박을 총칭하며, 진찰이나 환자치료의 최우선 순위가 된다. 이런 뜻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