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의 토지를 읽고
별뜻없이 취침하기전 우연히 읽게 된 책.. 그냥 잠자기전 불면증인 듯 잠이오질 않아 손에 잡혀 읽게 된 책이, 박경리의 토지- 이다. 16권이라는 부담감이 내 머리를 압박하기는 했지만 잠깐의 시간을 투자한다는, 그리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느낌으로 읽자는 마음에서 읽게된 소설이 어떤 면에서는 나에게 많은 것을 부여하게 된것같다. 읽게 된 동기도 단지 내가 재밌게 읽었던 책 ‘대지’ 와 제목의미상 부합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흥미롭게 읽기 시작 한 것이 이렇게 독후감을 쓸 정도가 된다니, 새삼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