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책 중에서 박정근의 고고학 박물관을 고른 이유는 솔직히 말해서 내용이 이해하기 쉽기도 하였지만 이 책이 모든 것을 단정짓지 않고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을 주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의 선사시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읽는 동안 여러 가지를 느꼈다.
우선 인류가 두발로 걷게 된 이유에 대해 책에 여러 가설들이 나와있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 당시 인간은 다른 동물에 비해 나약한 존재였기 때문에 강한 동물이 접근해오면 싸울 힘이 없었다. 그래서 주변의 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