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장선거 >
이 책을 쓰신 작가선생님은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이다. 다른 기독교 서적들도 많이 쓰시고, 무엇보다도 선생님의 이야기를 읽어나가다 보면은 마음이 따스해 지는 것이 나도 모르게 느껴진다. 그리고 제목부터가 나의 호기심을 완전히 자극했다. 이상하게 나는 부끄러움을 참 많이 타면서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무언가 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다. 그리고 친구들 속에서 내가 그들과 함께 하면서 무언가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 너무나 좋고, 행복하다. 그래서 나는 늘 학기초가 되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