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이의 오지 여행을 읽고...
나는 이 책을 읽고 오지의 열악한 환경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의지의 한국인을 보았다. 이 책에서는 그 현실을 생생한 그림으로 표현해서 인상 깊었다.
반쪽이(저자)는 이집트에 도착을 하게 된다. 그 곳에서 의지의 한국인으로서 병원을 차리고 있는 분을 만나게 된다. 그 곳에서는 할례(여성의 생식기를 자르거나 봉합하는 의식)로 고통받고 있는 여성들을 도와주는 일을 하고 계신다. 이 할례로 인해 소변을 못 누어서 병에 걸려 죽는 사람들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 명이 수술을 한다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