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 책을 봤을때부터 책의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발 끝으로 서다”라는 제목 에서부터 무엇인가 힘든 역경에도 발끝으로라도 이겨 낼 수 있다하는 희망과 용기를 줄 것 같은 내용의 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 많은 친구들이 내게 이 책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추천해 주어서도 택하게 되었다.
첫 번째 인물, 강 재인. 이 책의 주인공이자 어려움과 시련을 이겨내고 자신 만의 길을 찾아서 당당하게 떠나가는 인물이다. 재인이는 어렸을 때 순전히 피아노가 치기 싫어 대신 말 할 것을 찾다가 탭댄스를 말하게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