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는 참으로 매력적인 소재가 아닐수가 없다. 불멸과 영원한 젊음에 대한 환상은 종종 뱀파이어에 대한 공포를 뛰어넘어 경외심을 일으킨다. 다른책에서 느낀것처럼 이 책 역시 읽으면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무서운 종은 인간이라는것을 일깨워준다는 것이다. 처음으로 읽는 뱀파이어 소설이라 기대가 많이 컸는데.. 기대에 꽤 많이 부응해준 것 같다. 뱀파이어들의 죽음에 의문을 갖고 전직 스파이인 언어학자 제임스 애셔 교수에게 사건을 의뢰한 돈 시몬 사비에르 크리스티안 데 라 카데나 - 이시드로, 그들의 만남으로 이야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