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
“그대를 영혼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이것이 바로 그대의 사랑이 늘 만족스럽지 못한 까닭이다.”라는 이 배꼽이라는 책의 3장을 넘기면 나오는 말이다. 난 처음 이 글을 접하면서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 하고 곰곰이 생각했다. 영혼으로 사랑하는 사람? 진정으로? 이런 생각들을 하며 그 뒷장으로 넘겼다.
“그대, 그대가 원하는 만큼 소유할 수 있으리. 그러나 소유함으로써 이제껏 삶은 오직 존재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 이라고 써져있던 그 다음 페이지...내 생각엔 그 말이 자기가 같고 싶은걸 가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