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범일지
백범일지는, 김구 선생이 손수 쓴 유언적 자서전이다.
김구 자신의 자서전이지만, 내가 읽어보았을 때는 한 사람의 일대기를 서사적 내용으로 전개한 한 편의 소설책이었다. 그 때문에 배경이나 상황이 솔직하고도 자세하게 담겨져 있었다.
원래 이 책은 꽤 오래 전부터 집에 있었었지만, 이름에 걸맞게[?] 굉장히 딱딱하고도 지루한 표지와 빼곡한 글씨 때문에 아주 오랫동안 빛을 보지 못한 책이었다. 하지만 얼마 전 보았던 ??느낌표??라는 TV프로에서 이 책을 소개하는 것을 보고 관심을 가지고 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