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했다를 읽고.
한참 전에 사놓았던 이 책을 얼마 전에야 다 읽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읽었던 코엘료의 「연금술사」가 나름대로 잔잔한 감동이 있었기에 이 책도 괜찮겠지 싶어서 별 생각없이 한 번 읽어봤는데, 사실 읽고 난 후의 느낌은 「연금술사」를 읽었을 때보다 더 만족스러웠다.
나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인터넷에서 책을 사서 읽기 시작한 지는 꽤 됐지만 이렇게 리뷰를 쓰고 있는 건 처음이다. 초보자의 리뷰라 많이 어색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내가 이렇게 리뷰를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