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황혼의 반란’을 읽고
프레드 할아버지와 뤼세트 할머니 부부는 지금 겁에 질려 있다.
정부에서 사회보장의 적자가 생긴다는 이유로 70세이상의 노인들을 CDPD라는 곳에 집어 넣고 있었는데 프레드와 뤼세트 부부도 예외는 아니었다.
자식들의 신고로 지금 집밖에 자신들을 잡아갈 버스와 사람들이 와 있었고 이미 버스 안에는 같은 동네 노부부들이 많이 있었다.
프레드는 생각 끝에 집을 몰래 빠져나와 CDPD버스를 몰고 산 속으로 도망쳤다.
깊은 산속 동굴 안에서 생활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