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일단 한숨부터 쉬고.... `미스터리`라는 말이 들어 갔다고 이 책을 추리소설이라 생각해서 집어들었고,
그 결과 맨 처음 몇 페이지를 제외하고는 올해 최대로 허탈한 심정을 느끼며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아동용 교양, 추리, 모험, 성장소설로 설정된 것 같은데 앞부분에 대한 나의 생각은 "I don`t think so"다. 우선 베르메르의 한 작품이 도둑맞았기 때문에 추리소설인데다가 펜토미노와 베르메르가 언급되면서 교양소설임을, 세 명의 용의자와 두 주인공 소년 소녀의 활약을 그려서 모험, 성장소설이라고 한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