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포스터를 읽고
요즘 내 나이 또래 아이들은 부모님께 용돈은 올려달라고 졸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부모님들은 "아직 크지도 않은애가 돈이 뭐가 필요해!"하고 말해버리곤 하신다. 그러나 내가 읽은 책 "어린이 공화국 벤포스타"는 책 제목 그래로 아이들만 살고 있는 나라로써 에스파냐에 있다. 벤포스타는 어린이들이 물건을 스스로 생산하고 정치, 경제, 교육 등을 관리하여 모든 것을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움직이는 나라다. 벤포스타 주민이면 누구나 다 투표권이 있고 서커스단, 자동차 정비, 철공소 등으로 스스로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