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오금학도
엄마께서 권해주신 책이었다. 이야기가 무척이나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주인공은 강은백이라는 남자로 할아버지가 도인이시다. 한 번 집을 비우면 몇 년씩 돌아오시지 않는 할아버지, 전쟁에 참전하러가 지금은 없는 아버지, 몸이 약해 은백을 낳고 시름시름 앓다가 돌아가신 어머니. 은백은 할머니와 단 둘이 살게 된다. 할머니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품성 바른 아이로 자란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은백은 슬퍼하다가 이 천년 묵은 이무기가 산다는 강에 빠진다. 정신을 차려보니 오학동이라는 신선마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