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인형
작가소개
왕멍 (王蒙, Wang Meng)
1934년 베이징에서 태어났다. 1948년 열네 살의 나이로 중국혁명에 뛰어들어 지하당원이 되었고, 1950년대에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장편소설 『청춘만세』와 단편소설 「조직부에 온 청년」 등을 썼다. 1958년에는 우파로 낙인찍혀 16년간 신장에 유배되어 살면서 오랫동안 소설 쓰기를 중단했다가 문화대혁명(1966~76)의 급류가 다소 잠잠해진 1970년대 중반 집필을 재개했다. 문화대혁명이 끝나고 베이징으로 돌아온 뒤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전개, 「볼셰비키의 경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