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즐거움 아는 즐거움>을 읽고..
우리 문화재에 대하여 소개하는 책은 굉장히 많다. 그러나 문화재에 대해
문외한인 내가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너무 전문적이고 문체도 딱
딱한 듯 하여 선뜻 손이 가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은 좀 달랐다. 읽기 쉽
고 저자와 함께 독자도 그 문화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아마도
글 옆 페이지에 그 글에서 말하고자하는 그림을 보기 좋게 실어 나서 그런
것 같다.
그림을 통해서 본 문화재들은 별로 새롭지 않았다. 우리 주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