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소가 온다를 읽고나서..
마케팅에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터라 지금까지 기껏해야 2~3권 정도 관련된 책을 읽었던 것 같다. 아마도 할 수 없이 읽었던 책이었을 테고, 책을 읽고 나서도 전혀 감동 또는 나에게 이로운 어떤 직접적 지식을 가져다 주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만약 책이 나에게 어떤 감흥을 불러 일으켰다면 분명 관련서적을 찾아 더 읽었을테니 말이다.
마케팅 분야에 관심을 갖지 않은 것은 광고라는 것 자체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자본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광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