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이쁘다. 곱다는 표현이 맞을까... 이렇게 동물들이 아름답게 그린 도감은 처음 본다.보리의 식물도감도 그림은 아주 좋았지만 동물과 같은 카리스마는 없다. 이 책에 나오는 작은 곤충부터 큰 포유동물들까지 모두는 너무나 정겹다.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 시장에서 누워있는 생선들의 모습. 작은 곤충들은 살아 움직일 것 같다. 자연상태에서 보이는 생태그림은 아니지만 오히려 가까이에 있는 놈들이라 더욱더 정겹다. 저번에 식물 도감을 살때 이 동물 도감도 구입했었다. 책을 받아보기 전에는 책이 이렇게 작으리라고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