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며칠 전! 어김없이 이번에도 책을 한 권사서 읽어야 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지만 한편으론 읽고 난 후 독후감을 써야하기 때문에 귀찮았다.
하지만 독서는 즐거움인 것이다. 여러 가지 책들 중에 내 귀를 솔깃하게 했던 책!
그건 바로 `보리밥과 쌀밥`이었다.
한편으로는 우습기도 하고 왠지 그 제목 속에 큰 뜻이 숨어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단번에 그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 대해 설명하자면 한마디로 아버지가 아들에게 교훈이나 깨달음을 얻게 하기 위해 쓴 것이라고 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