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을 찾는 아이들
요즘 문학과 지성사에서 출간하는 책들이 관심이 간다. 물론 대부분이 번역하는 책이라는게 문제이기는 하지만 그동안 우리가 잘 모르던 유럽쪽의 동화를 성의껏 번역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 다니엘 페낙이 그렇고, 게리폴슨이 그렇다.
이 책 역시 <용의 아이들>에서 무척 자세히 언급되었다. 에디스 네스빗이라는 작가의 역량도 이 책을 통해서 확인하게 되었다. 이 책이 출판될 즈음 영국 아동문학은 오랫동안 빅토리아 시대의 도덕률에 따라 착실하게 살아가는 착하고 얌전한 아이들을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