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돈에 눈먼 복녀의 삶 안타까워
우리의 옛 조상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재물을 많이 가진 사람들은 행복하고 편하게 살았을 것이다. 그리고 예절을 중히 여기며 살았을 것이다. 재물이 많든 적든, 그런 것에 상관없이 예절을 지키며 살았을 것이다.
복녀도 한 농촌 집안에서 태어나 예절을 중히 여기며 살았는데 시집을 가서 그 예절을 잊고 살았던 것 같다. 돈 몇 푼에 늙은 신랑에게 팔려간 복녀가 불쌍하게 여겨지기도 했다.
능력없는 남편을 만나서 온갖 궂은 일을 다하고 남편이 게으른 탓에 그런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