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를 읽고.....
작가 : 이헌
출판사 : 갈무리
스텐드를 키고 프롤로그를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세 에필로그를 읽고 있었다. 나처럼 책 읽기보다는 영화 보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볼프>를 하루만에 다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아마도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인 것 같다.
영화를 조금씩 며칠에 나누어 보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일본 에니메에션 `인랑`을 보는 느낌이기도 했고, 유태인 학살을 다룬 `쉰들러 리스트`를 보는 느낌이기도 하고, 아나키즘을 소재로한 `아나키즘`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