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건 우리가 아니라 너희다」를 읽고...
난 이 책을 근현대사 수행평가로 인해 한번 더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일제시대에 김윤심 할머니가 어릴 때 일본군에게 끌려가서 성폭행과 여러 가지의 고문을 받았고, 거기서 빠져나오게 되는 과정과 할머니가 지금까지 살면서 일본에게 요구하는 것과 현재의 활동들을 이야기로 만들어 놓은 책이다..
김윤심 할머니는 1930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943년 4월에 납치되어 하얼빈으로 끌려가 ‘일본군 위안부’가 되었다. 1944년에 한 차례 도망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