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부부를 읽고
옛날에 부잣집 부부와 그의 외아들이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들이전쟁에 나가게 되었다. 부부는 몸조심 하라며 다녀 오라고 했다.
그러나 부잣집 외아들은 용감하게 싸우다 전사 했다. 외아들을 잃은 충격으로 그 아버지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어머니는 아버지의 주검과 아들의 주검을 함께 묻어 놓고 그 앞에서 계속 눈물로 세월을 보냈다.
"당신마저 가면 어떡해요.."
남편과 아들을 잃은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하던 아내는 오래지 않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런데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