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이야기 1,2권
사랑에 빠져 결혼을 안하고 아이를 낳았다고 그 아이를 몰래 버리니 너무 하다. 역시 우리나라 가까이에 있었던 나라답다. 하지만 갓 태어난 아기라고 버리는 것은 너무하다 아무리 갓 태어나도 생명이 있는 작은 아기인데 말이다. 그리고 미치지도 않았는데 미쳤다고 하니까 너무하다고 생각이 든다. 슈전은 아이를 얼마나 그리워했을까? 다른 아이의 치수도 재서 옷까지 미리 만들어 놓을 정도니 말이다.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런데 아이를 그리워 미쳐 하는 사람을 이해해 주기는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