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는 사람들
이 얇은 책 한권이 북소리처럼 내 마음속에서 메아리져 울려퍼졌다.
처음 북치는 사람들이란 제목을 보고선 단순하게 악단에서 북을 연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겠거니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다. 짧은 동화같은 이야기는 우리의 삶에 관해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있느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는것 같았다.
한 마을에 어느날 북치는 사람이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는 새 인생을 시작하기위해 새로운 곳으로 떠나자고 사람들에게 말하고, 그를 따라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살고있던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