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이순신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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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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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이순신 책을 읽는 동기는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이순신장군을 소재로한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 끌려 직접 책을 읽어 보았다.
이순신은 선비들이 모여사는 건천동에서 이 정선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31세에 함경도 동구비보의 권관 이 되었습니다.
이듬해 7월 전라도 발포에 만호가 되었으나, 자신한테 원한을 품고 있는사람들 때문에 벼슬자리에서 쫒겨났습니다.
그러다가 이순신은 건원복원관과 녹둔도 둔전관을 지냈으나 녹둔도 둔전관때오락랑캐가 쳐들어와서 치혈한 전투를 벌였지만 우리의 피해가 커서 백의종군이 되었다. 그 뒤 복직하여 남쪽으로내려가서 경상좌수사 조선3도수군통제사가되어 왜적을 맞아 용감히 싸우다 마지막 해전인 노량해전에서 54세의 나이로 전사하였다.
내가 이순신 장군에게 끌린 이유는 이순신 장군의 전적 23전 23승 완승에있다.
그리고 그렇게 승리를 하게 해준 철저한 군사…(생략)

군은 사기를 얻어 더 용맹하게 싸울 수있게 해주었다. 또 내가 감명 깁게 본 전투는 명량 대첩이였다.

명량 대첩의 이전의 상황은 원균이 칠선량 해전에서 전멸 당한 상태였다. 하지만 일부 장수들과 병사들이 도주를 하고 12척의 배가 탈영을 했다.
그리고 일본군한테 끌려간 김완도 돌아왔다. 그래서 12척의 배와 몇 백명의 군사로 다시 통제영을 복구했다. 하지만 조정에서는 단 12척으로 열배가넘는 일본군을 이기지 못 할 것이라판단하고 이순신을 육군 지휘관으로 명했다. 하지만 이순신은 오히려 이렇게 말했다. ??저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전함이 비록 적다 해도 제가 죽지 않고 살아 있는 한 적은 감히 우리를 깔보지 못 할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그는 단 13척의 배로 열배가 넘는 일본군과 전투를 벌였다. 이순신 장군은 일본군을 계속 유인하다가 명량이라는 좁은 바다에서 쇠사슬로 길을묶어 놓고 물길을 잘 이용해서 기적 적으로 승리를 했다.
이 전투가 바로 그 유명한 명량 대첩이다.
이 전투에서 보여준 이순신의 전술은열배가 넘는 일본군과의 정면전을 피하고 유인을 하다 한꺼번에 몰살을 시키는 것이였다.
이 전투의 승리로 조선군은 다시 사기를 얻었다.
이 두 전투는 정말 대단한 대첩이였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명량 대첩이 더 대단한 대첩이라고 생각한다.
한산도 대첩은 이순신이 몇 번의 전투에서 패하지 않고 승을 해서 사기가 높았다.
또 조선 함대의 수는 72척 일본군의함대는 73척 이였기때문이다.
그애 반면 명량 대첩은 칠선량 해전에서 크게 패한 상태였고 배도 단 12척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순신은 수많은 고문을 받고 백의종군이란 아주 낮은 계급을 갖고 있다가 전투를 한것이다.
따라서 한산도 대첩에서 대승을 한 것도 대단하지만 수많을 역경을 딫고 전투를한 명량대첩이 더 대단하고 더 의미가 깊은 대첩이라 생각한다.
한산도 대첩과 명량 대첩을 승리로이끌 수 있었던 것은 전략 전술도 있지만 바로 장수들과 병사들의 피눈물 나는 노력과 용맹 죽기 살기로 싸운것이다.
이 정도로 노력을 해서 불리한 상황에서 역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불멸의 이순신 아니 불멸의 조선 수군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나는 장수들과 병사들이 죽기살기로 싸워 나라를 지키는 마음은 정말 누구보다더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우리나라를위해 싸운 장수들과 병사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우리들도 나라를 위해 싸우는 이순신장군과 장수들과 병사들의 마음을 본 받아야 할 것이며, 나도 커서 이순신장군처럼 용맹하고 지혜로운 장군이되고싶다.
하지만 내가 어른이 됬을 때에는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