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나는 중3때 지금 가지고 다니는 미니카세트를 샀다. 엄마와 함께 가전제품 가게에 들어섰는데 그곳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예쁜 미니카세트들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나는 선뜻 어떤 것을 사야 할지 망설였다. 그러던 중 내 눈에 들어온 것은 한창 TV에서 광고 중 이던 카세트였다. 비쌌지만 그래도 이름이 있는 제품이라 마음에 쏙 들었다. 이것이라면 믿고 사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듯 물건을 살 때 흔히 말하길 이름있는 옷을 사면 어딘가 이상이 있는지 보지도 않는다. 그만큼 그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