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앤 블루를 읽고서..
오랜만에 읽을 만한 책이 없는지 복지회관에 갔다. 그때 마침 눈에 들어왔던 책 블루 앤 블루. 처음에는 그냥 제목이 맘에 들어서 골라잡았던 책이었다. 하지만 읽기 시작했을 때는 이미 이 책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내가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인상적이었던 것은 도플갱어 라는 한 단어였다. 쉽게 말하자면 내 분신 같은 것인데, 이 책에서는 분신 이라는 단어가 아닌 도플갱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조금 생소하긴 했지만 약간의 설명이 가미되어 있어서 어렵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