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계 덩어리
일단 비계덩어리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드는가? 스스로에게 질문 해보았다. 만약 그것이 나를 칭하는 단어라면 상당히 기분 나쁠 것이다. 뚱뚱하단 소리를 들으면 누가 기분이 나쁘지 않겠는가. 특히 한국 여성들이라면 그 스트레스가 더 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런 소리를 듣게 되더라도 스스로가 뚱뚱하지 않다고, 놀림받을 만한 것이 아니라고 못 들은 체 하면 기분을 조절할 수가 있다. 자기 생각하기에 나름이라는 것이다. 어쨌든 이 `비계 덩어리`라는 단어가 그리 썩 좋은 말이라 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