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련의 왕비
이 책을 내가 읽을수 있었던 것은 초등학교6학년때 한 친구가 재미있다면서 읽어보라고 권유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학교에서 빌려 첫장을 넘기면서 읽었는데... 만화가 조금이라도 있었더라면 재미를 가지고 볼생각이 있었을텐데...글만 주르륵 써있던 것이다. 안보려고 생각도 해봤지만 친구가 권유해서 읽어보기로 했었다. 계속 읽다가 읽을만 하네.. 이정도 생각으로 계속 읽었는데 점점 읽을수록 흥미를 더해가고 재미도 안겨주었다. 마리 앙뜨와네트의 죽음..그것은 마땅히 치러야할 벌이지만 왠지 불쌍하고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