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인터넷을 배회하고 있었는데, 이 책이 눈에 띄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필이 왔다. 나는 이 책을 읽어야만 한다. 꼭 사야만 한다. 이 책 속에 여태까지 내가 찾아왔고 방황해 왔던 것의 해답을 내줄 만한 것이 분명히 있다. 라는 알 수 없는 확신이었다. 그리하여 결국 「비상」 이라는 책을 손에 넣게 되었다. 저자에 대한 설명을 잠깐 보니 경력이 뛰어나다 못해 특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3 때까지만 해도 평범한 전투기 파일럿이 될 뻔하다가, 또 대학교 2학년 까지는 평범한 대학생이 될 뻔하다가, 평범해 지려고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