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이 소설은 연극하는 사람들 이야기다. 아기자기하게 오밀조밀 잘 썼다. 재미있다. 남자 주인공한테 왜 그리 많은 여자들을 붙여 주는 것인지. 게다가 그 여자들은 죄다 예쁘고 매력적이다. 주인공, 빌헬름은 여자 복도 많아요. 전반부의 수수께끼와 의문들은 후반부에 풀린다.
위대한 작품들이 그렇듯, 괴테의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도 글쓴이의 경험과 생각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4살 때, 할머니로부터 인형극 장난감 선물 받았다. 10살 때 프랑스 연극을 관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