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의 고향..
빠르게 성장하는 ‘김아짱’의 마음
1930년 음력 6월 30일.
이 날은 김아짱이 태어난 날이다. 김아는 그 때부터 많은 일들을 겪으며 힘들기도 하고 eo론 즐겁게 15년 동안 일본에서 살게 되었다.
여러 가지 일들 중에서도 제일 먼저 짚어봐야 할 것이 이름이다. 이름이 많이 바뀌어서 통틀어 나는 이상금님을 ‘김아짱’이라 부르기로 하였다.
김아짱의 엄마는 지극히도 조국인 조선을 생각하였다. 그래서 모처럼 사용하는 일본것이라 해도 모두 개조해서 사용하였다. 어린 ‘김아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