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머리앤을 읽고 나서 빨간머리

빨간머리앤을 읽고
나는 빨간머리 앤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쓰게 되었다...
빨간 머리 앤은 원래 고아였다.. 근데 머슈라는 아저씨를 만나게 되었다. 어떻게 앤이 머슈 아저씨를 만났을까?
머슈 아저씨는 몸이 허약하셔서 남자아이를 하나 대리고 오려는 생각이었던 것이다. 근데 남자아이가 없고 여자아이가 있는게 앤 이였다... 근데 앤은 불쌍하다.. 집에는 머슈가 데리고는 갔지만 머슈의 여동생 마릴라는 남자아이가 아니라서 너무 속상했던 것이다.. 근데 앤은 자기가 너무 필요도 안한 것 같아서 울음이 나왔던 것이다 앤은 그 옆에있는 침대에서 울기 시작했다.. 마릴라는 너무 황당해서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하려고 애를 썼지만 앤은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 그래서 마리아는 부드럽게 앤에게 내쫓지는 않을테니 울음을 그치라고 말을하니까 그때서야 앤은 울음을 그쳤다. 마리아는 앤의 이름을 물어보았다. 앤은 자기의 이름이 코…(생략)

그래야 내가 돈을 벌어 엄마께 집을 지어드리지...
아. 그리고 엄마아빠는 내가 착한아이가 되고 또 말 잘들어야지 좋아하시니까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도 할 것이다. 언니에게도 대들지 않고.
우선 가족이 소중하니까 말이다. 엄마아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글을 여기서 끝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