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양초와 인어를 읽고
이 책은 약간 신비로운 책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책이라는 것이 항상 보면 다른 책과는 은근히 다른 개성적인 맛을 느끼게 되지만 이 것은 더 더욱이 다른 책이었다. 이 것은 상상 속의 동물인 인어가 인간의 욕심을 꼬집은 책이다. 이 책 속의 주인공인 할머니와 할아버지 부부는 부처를 믿고 사는 아주 근실하고 착한 부부였다. 하지만 인어의 도와줌으로 인해서 돈이 생기고 돈이 생기면 생길수록 욕심이 많아져 처음엔 돈을 주지 않아도 다음에 주라고 했던 사람들이 나중엔 인어를 팔아치우고 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