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상자
내가 사서 읽은 것은 아니고 학교에서 친구가 읽고 있길래 재밌냐고 물어봤더니 꽤 재밌다고 해서 빌려서 읽어보았다. 전에 재밌게 읽었던 연금술사를 지은 파울로 코엘료의 글도 있다고 해서 더 관심이 갔었다. 역시 재밌었다.
그런데, 아쉽게도 내게는 조금 어렵다고 해야되나? 내용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었는데 아주 가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먼저 이책은 어린 시절이라는 주제로 작가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 개성 있는 문체로 써내려간 여러 단편들이 묶어냈다. 귀여운 우화 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