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나는 슬퍼서 울었다. 이 환호하는 아프리카인을 구현한 조상들의 고뇌 때문만이 아니라 그 후손들이 받은 고통 때문에 울었다. 왜냐하면 나를 통해서 쿤타킨테가 마침내 고향에 돌아왔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분 덕택에 그의 용기와 자부심과 고국에서 지유인이었던 그의 뿌리에 대한 기억과 의미를 면면히 살아있게 한 끈질긴 결의 때문에 그의 후손인 우리 모두가 마침내 누구인가를 재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렇다 자기의 가치에 대한 인식은 우리가 누구이며 서로가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가에 대한 자부심을 회복함으로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