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이 사 는 집
제목을 보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생각나는 책이다.
아는 언니가 읽어보라고 소개한 책인데 책도 작아서 읽기가 쉬었다.
지금의 작가는 어른이지만 이 책 속의 주인공은 6살 짜리 남자아이이다. 붉은 양철지붕을 덮어쓴 이 집은 감나무와 장독대, 외양간, 가내공장으로 이루어진 집이고, 엄마. 아빠, 그리고 5형제가 살고있는 풋풋한 집이다. 또 우물이 있다. 우물은 이웃집 할머니의 ( 마귀할멈이라고 부른다. ) 것이지만 무서우면서도 우물을 좋아하고 그곳에서 물을 길어 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