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금파리한조각을 읽고나서 사금파리 한 조각

사금파리한조각을읽고
이것은 독서경시대회를 준비하느라 아무렇게나 사들인 책인데 이글이 상장을 받게 될 줄이야 모르겠다. 이글은 린다 수 박이라는 사람이 지었는글이다. 이글은 목이의 파란만장한 삶이 주는 선물이 있고 전세계 어린이들을 감동시킨 책이였다.
이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글이 였어요 내 인생의 최고의 글입니다. 이글은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줄포의 삼촌에게 갈려고 했은데 삼촌은 이미 도망가고 없었읍니다. 나같으면 다시 목이를 찾아오겠는데 참 인정이 없고 이기적이였습니다. 그래서 줄포의 다리에서 사는 두루미 아저씨에게 가서 목이라는 이름도 지어주었다 목이의 꿈은 도공이 되는 것이였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훌륭한 도공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목이는 그중에서 가장 뛰어나고 신명나다는 민 영감을 찾아가서 도자기를 보다가 깨뜨렸다.그래서 아흐레동안 일을하였는데 그것이 재미가 되어서 …(생략)

아 갈수가 없었 는것이였다. 그러나 목이가 선뜻 나섰다.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가는데 도적을 만나서 도자기가 박살이 나버렸다. 그러나 목이는 포기하지 않고 김도관을 찾아갔는데. 그 도관도 이 도자기가 매우 잘 만들어진 도자기인걸 알고 그것을 많이 주문하였다. 그러나 사자성어 중에서는 전화위복 이라는 말도 있듯이 복 뒤에는 항상 불행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말데로 두루미 아저씨께서 돌아가셨으며 그 슬픔을 헤아릴수 있없었다. 그러나 민영감의 아들 이되어 행복한 삶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