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비문을 찾아서
1912년 영국 필트타운이라는 이름의 도시에서는 새로운 유인원 화석을 발견했다. 이 발견은 진화론자들이 발견하고자 하는 ??잃어버린 고리??라고 여겨져 큰 관심을 끌었으며, 영국인들에게는 영국에도 바다 건너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인류가 오랫동안 살아온 땅이라는 것을 증명했다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영국에서 사람이 살아온 역사가 프랑스보다 짧으면 마치 큰일이라도 나는 것 같은 생각 속에 있었던 영국 국민에게 이 발굴은 자존심을 세워주었으며, 아주 뿌듯한 뉴스였던 것이다. 참으로 유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