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아 아 사람아
이 소설의 주인공 ??쑨위에??는 작가 자신의 모습을 그린 것이며 마치 ??닥터 지바고??(파스테르나크, 1957)에서 ??지바고??와 ??라라??의 이미지가 중첩된 인물로 나타나고 있다. 즉 쑨위에는 혁명의 시대에 정치사회적인 선택을 강제로 규율하는 권력에 대한 이념적 복종을 강요하는 시대에, 개인의 정신적인 자유를 위해 성실하게 살고자 하였던 시인인 지바고와 같은 지식인의 전형이며 또한 순수하게 러시아적인 사랑을 형상화한 라라와 같은 이미지로도 나타나고 있다.
초기 마르크스주의의 휴머니…